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미국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활조건은 72가지 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절대 필요한 것이 18가지가 있었는데,
오늘에 와서는 그것이 496가지로 늘었고
그 중에서 절대 필요한 것은 28가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풍부한 생활을 향락할 줄 알면서도
그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는 감사할 줄 모름을 회개해야 할 것 같은데요,
파아핀이라는 사람은 세 가지만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일용할 양식이요,
둘째는 몸의 건강,
셋째는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의 다음 명언을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누구인가?
모든 사람에게 항상 배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