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2016. 8. 11. 14:53 - 행복천사 어느날 문득 어느 날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그는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 하는데그는 나를 교만하다고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그는 자기가 의심갇고 있다고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모를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그는 은혜를 모른다고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그는 벌써 잊었다고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그는 저것이 옳다고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정용철 ‘어느날 문득’ 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감성공간 '좋은글&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 백년을 같이 살다 보니 (0) 2016.08.11 인생을 붙잡아주는 20가지 지혜 (0) 2016.08.11 이홉가지 기도 (0) 2016.07.15 세상에 영원한 내것이란 없다 (0) 2016.07.13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0) 2016.07.10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6.08.11 반 백년을 같이 살다 보니 2016.08.11 인생을 붙잡아주는 20가지 지혜 2016.07.15 이홉가지 기도 2016.07.13 세상에 영원한 내것이란 없다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좋은글&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감성공간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