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포스팅도 쉽고, 스킨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제일 중요한 수익이 좀 된다는 사실에 혹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수익 부분은 정말 파워블로그나 되어야 좀 짭짭하다고 들었어요. 소소하게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할꺼라 잡다한 블로그가 될것 같습니다.

 

 

 

 

처음시작부터 난관이 었는데, 이름을 뭘로할까로 하루정도? 고민했는데요. 사실 글 재주는 그렇게 썩있는 편이 아니라서 더더욱 힘들었는데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적어보자는 취지 아래에 예전에 홍대리였을때 이름이랑 재밌는 이야기를 잼있는 이야기로 고쳐서 홍대리의 잼있는 이야기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할때는 이미지를 기본적으로 몇장씩 올리라고 조언을 받아서 일단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미지를 올리면서 글을 쓰라고 하니 이미지를 붙이면서 해봐야죠ㅎㅎ

 

네이버에 노출이 되려먼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해라고 하는데 그게 쉬운일이 겠습니까?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포스팅하면서 블로그를 채워가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