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먹었던 삼겹살
2016. 1. 15. 19:39 - 행복천사팀별 회식이 취소되어서 허전한 마음에 직장동료들과 삼겹살집이서 수다를 떨고 왔습니다 제일 무난하게 싸고 맛있게 먹을 수있는 음식이 삼겹살이라서 맛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사진찍는것도 빼먹고 있었네요 ㅎㅎ
워낙 인기가 좋은 곳이라 저녁 6시 20분쯤에 갔는데도 자리는 하나도 남질 않았습니다 예약해놓고 살짝 배만 채우려고 오뎅탕을 먹고 시간을 때우고 있었어요
얼마나 맛있는 집인지 두고보자며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완전 맛있더군요ㅎㅎ 콩나물과 참기름으로 범벅이된 무침이었는데 여기에 싸먹으니 한맛이 더있었습니다. 안주가 맛있어서 소주도 술술넘어가는것 같고 다 같이 기분좋게 저녁겸 술자리를 가볍게 즐기고 왔습니다.
오래만에 배를 든든하게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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