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대상으로 8월 19일날 2시에 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오후2시부터 전국적으로 시작이되니 점심드시고 바깥으로 이동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차량이 막힐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이동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국의 읍이상의 모든 지역에 실시되기 때문에 도로는 전부 통제될 것 같습니다.
메르스등의 전염병이 유행을 할 수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생물방어 훈련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대피장소에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한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모든 관공서가 포함이 되지만 예외로 병원업무는 계속진행이됩니다.
민방위 훈련 대피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방위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이 되면 당황하지 마시고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서 이동을 하시면 되는데요. 도보중이시라면 근처의 대피소나 공습에 대해 안전지역으로 이동을 하셔야 되며, 자가용을 운행중이시면 차를 시동을 끄고 갓길에 정차를 하셔서 진행사항을 라디오로 들으시면 됩니다.
훈련이 오래걸리는건 아니기 때문의 경계태세로 훈련에 임하시다가 경보해제 발령이나면 일상으로 바로 복귀를 하시면 됩니다.
8월 전국민 민방위 훈련 대피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가오는 20일 민방위훈련에 대해 미리 대비하셔서 당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